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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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성과
2026년 02월 22일 19:30

[ 요약 ]
한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Z세대 선수들이 활약하며 2030년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23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여 종합 순위 13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에는 진입하지 못한 성적이다.
지난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설상 종목에서 3개의 메달을 따내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단 해단식에서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첫 올림픽에 출전한 Z세대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들은 1997년부터 2012년 사이에 태어난 젊은 선수들로,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종목에서의 활약이 주목받았다.
최가온(18)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으며, 이는 한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쾌거이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는 향후 2030년 프랑스-알프스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키며, 한국 스포츠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