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등산, MZ세대의 새로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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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등산, MZ세대의 새로운 트렌드
2026년 03월 12일 06:20

[ 요약 ]
MZ세대가 관악산 등산을 즐기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서 관악산의 인기 상승이 확인됐다.
올해 초 방송에서 역술가 박성준씨가 '운이 안 풀릴 땐 관악산에 가라'고 언급한 이후, MZ세대 사이에서 관악산 등산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젊은 층의 등산 관심이 급증하면서 아웃도어 업계도 이에 맞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SNS에는 관악산 정상인 연주대에 사람들이 몰린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직전 구간에서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한다는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구글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관악산' 검색량은 1월 말 83점에서 지난달 28일에는 100점으로 상승하며, 최근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젊은 층이 등산을 여가 활동으로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등산이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활동으로 주목받으면서 젊은 세대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SNS에서는 등산 인증 문화가 확산되어 MZ세대에게 등산이 하나의 콘텐츠가 되고 있다.
이처럼 관악산은 단순한 등산 장소를 넘어,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