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의 대관식과 김길리의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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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의 대관식과 김길리의 금메달

2026년 02월 22일 19:30

김길리와 최민정의 쇼트트랙 경기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최민정의 마지막 올림픽 레이스와 김길리의 금메달 소식.

김길리는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최민정이 마지막 레이스를 마친 날, 김길리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새로운 여왕으로 등극했다. 김길리는 1500m 결선에서 최민정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 경기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최민정의 은퇴 소식이 전해진 후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김길리는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첫 올림픽 메달을 장식한 후,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최종 주자로 나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단 한 명의 한국 선수로서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올림픽 첫 출전에서 3개 이상의 메달을 딴 것은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심석희가 금 1개, 은 1개, 동메달 1개를 딴 바 있다. 김길리의 성과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경기 후 김길리는 자신의 인생 최고의 순간에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최민정의 은퇴 소식을 듣고 깊은 감정을 느꼈다고 전했다. 최민정은 김길리에게 에이스의 자리를 물려주며, 그녀의 성장을 응원했다.

김길리의 뛰어난 성과는 쇼트트랙 한국 여자팀의 미래를 밝히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팬들은 앞으로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