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남태현 음주운전 실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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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남태현 음주운전 실형 구형
2026년 03월 12일 08:10

[ 요약 ]
위너 출신 남태현 씨가 음주운전으로 기소돼 실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남 씨의 음주운전 전력과 재범 사실을 강조했다.
검찰이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 씨에 대해 음주운전 혐의로 실형을 구형했다. 남 씨는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차 범행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양은상 부장판사는 남 씨의 결심공판을 열고 검찰의 주장을 경청했다.
검찰은 이날 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100만 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남 씨가 이전에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사실이 있음에도 2년 이내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형을 요구했다.
남 씨 측은 범행을 모두 자백한 점을 고려해 선처를 요청했다. 변호인은 남 씨가 음주 측정 후 마약류 범행과 관련해 어떤 정황도 없었음에도 수사에 협조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기존의 음주운전 전력이 차량을 5m 이동한 것이라며, 남 씨를 상습 재범자로 평가하는 것은 무리라고 반박했다. 또한, 남 씨는 사회적 낙인과 자신의 경각심에 대해 언급하며 자숙의 시간을 요청했다.
결국 법원은 남 씨의 음주운전 혐의와 관련해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음주운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