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홍태선 교수 영화 상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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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홍태선 교수 영화 상영 시작
2026년 03월 12일 08:35

[ 요약 ]
한국영상대에서 홍태선 교수의 네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번 영화들은 추가 후반 작업을 거쳐 재개봉됐다.
한국영상대학교는 12일 홍태선 영상연출학과 교수가 연출한 네 편의 영화가 영화관에서 상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상영되는 영화는 ‘미인’, ‘나는 꼭두입니다’, ‘기생: 꽃의 고백’, ‘당골’로, 이들 작품은 이미 개봉 및 방송된 바 있다.
각 작품은 추가 색보정 및 후반 작업을 통해 재개봉되었으며, 홍 교수는 다수의 교수진 및 학생들과 함께 이 영화를 완성하였다. 특히, 기생: 꽃의 고백은 역사 뒤편으로 사라진 예술가 기생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며, 잊혀진 기생 문화에 대한 진실을 다시 바라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인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농사를 이어가는 두 농부의 이야기를 통해 쌀의 가치와 농사의 의미를 다루고 있으며, 농업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반면, 당골은 진도의 무속 전통을 연구하는 국문학 대학원생이 사라진 당골판의 흔적을 찾아 진도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다.
나는 꼭두입니다는 상여 장식 꼭두를 통해 한국 전통 장례와 죽음을 대하는 한국인의 위로 문화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XR 및 가상 이미지를 결합하여 삶과 죽음을 잇는 꼭두의 의미를 탐색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주제를 가진 작품들은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