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겨울 축제 폐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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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겨울 축제 폐회식 참석
2026년 02월 22일 20:50

[ 요약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기념비적인 순간을 즐겼다.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의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우며 역사를 썼다.
한국 선수단은 23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하며 4년 만의 겨울 축제를 마무리했다.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대회의 마지막 순간을 즐겼다.
이번 폐회식에서 기수 역할은 쇼트트랙 베테랑 최민정과 황대헌이 맡았다.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의 올림픽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비록 1500m 금메달을 놓치며 올림픽 단일 종목 3연패에는 실패했으나, 최민정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2026년 대회를 포함해 총 7개의 메달을 따내며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그 결과, 최민정은 진종오, 김수녕, 이승훈을 제치고 한국 선수 중 가장 많은 메달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는 동계올림픽의 역사에서도 중요한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또한 최민정은 쇼트트랙 전설 전이경과 함께 동계올림픽에서의 한국 선수 최다 금메달 공동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