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라톤, 에티오피아와 케냐의 마라톤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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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라톤, 에티오피아와 케냐의 마라톤 대결
2026년 03월 12일 08:04

[ 요약 ]
에티오피아와 케냐 선수들이 서울마라톤에서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적 마라토너들이 참가하여 새로운 기록 수립에 기대가 모인다.
2026 서울마라톤은 15일 오전 7시 30분에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잠실종합운동장에 도착하는 코스를 가진다. 이번 대회의 남자부에는 26명의 초청 선수가 참가하며, 이들은 세계육상연맹(WA) 인증을 받은 유일한 ‘플래티넘 라벨’ 대회에서 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다. 이 대회는 세계육상문화유산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 초청 선수 중에는 2022년 모시네트 게레메우 바이가 세운 대회 최고 기록인 2시간4분43초보다 개인 최고 기록이 좋은 선수가 5명이 포함되어 있어 주목된다. 바이의 기록은 국내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중 최고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
에티오피아의 시사이 렘마 카사예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카사예는 2023년 발렌시아 마라톤에서 2시간1분48초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마라톤 남자부 역사상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서울마라톤은 매년 세계 각국의 뛰어난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는 행사로, 올해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선수들의 기량과 기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기록이 탄생할지 기대가 모아지며, 많은 팬들이 선수들의 경쟁을 지켜보기를 원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