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와 한국교통대, 내년 통합 대학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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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내년 통합 대학 개교

2026년 02월 22일 04:38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통합 대학 개교 소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통합 대학으로 출범한다.

양 대학은 통합 합의서를 체결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내년 3월 통합 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양 대학은 22일 통합 합의서 서명식을 개최하고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 대학은 2023년 6월부터 '글로컬 대학' 추진을 위해 손을 잡은 지 2년 9개월 만에 하나로 통합된다.

통합 합의서에는 통합대학 초대 총장 선거 신속 추진, 캠퍼스 총장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법제화 공동 추진, 5극 3특 연계 사업 공동 추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두 대학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상호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대학은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을 목표로 학칙 제정 및 통합 이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교통대 관계자는 교육부에 제출한 신청서가 통합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통합은 두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대학의 관계자들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대와 한국교통대의 통합이 이루어지면, 양 대학의 학생들은 더 다양한 학습 기회와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통합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