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전 연인 살해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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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전 연인 살해 혐의 인정
2026년 03월 12일 02:38

[ 요약 ]
김영우가 전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인정했다.
첫 재판에서 김영우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유가족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다.
김영우(55)는 청주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가족에게 사죄의 말씀을 전하며 혐의에 대해 모두 동의했다. 검찰이 제출한 증거들 역시 모두 인정했다.
김영우는 지난해 10월 14일 충북 진천군 문백면의 한 주차장에서 전 여자친구 A(52)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A씨의 시신을 음성군의 한 업체 폐수처리조에 유기한 혐의도 함께 있다.
A씨의 자녀는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10월 16일에 112에 접수했다. 이 신고를 받고 경찰은 차량 동선과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했으나 생활반응이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같은 달 30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고, 11월 26일에는 김영우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하였다. 이후 A씨의 시신과 관련 증거를 확보하였다.
이번 사건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김영우의 재판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