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나부코', 40년 만에 서울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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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오페라 '나부코', 40년 만에 서울서 공연

2026년 03월 11일 19:30

오페라 나부코 공연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시오페라단이 40년 만에 '나부코'를 공연한다.

작품은 권력욕과 구원의 문제를 다룬다.

기원전 6세기 바빌로니아제국의 왕 나부코는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히브리인들을 강제 이주시킨 군주로, 그의 오만함은 결국 몰락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왕위를 노리는 장녀 아비가일레와 사랑에 빠진 둘째 딸 페네나, 신앙을 지키려는 유대 지도자 자카리아의 갈등이 얽힌다.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초기 오페라 '나부코'는 구약성서 속 바빌론 유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이 작품은 인간의 권력욕, 자유, 그리고 신에 의한 구원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서울시오페라단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 작품을 선보인다. 이 극단이 '나부코'를 무대에 올리는 것은 1986년 국내 초연 이후 약 40년 만이다.

이번 공연에서 나부코 역을 맡은 바리톤 양준모와 연출 장서문은 이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작품의 의미와 메시지를 강조하며 관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서울시오페라단의 '나부코'는 오페라 애호가들과 일반 관객 모두에게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작품은 인생의 갈등과 구원의 여정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