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수두 환자 45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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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올해 국내 수두 환자 4500명 돌파

2026년 03월 11일 08:08

국내 수두 환자 수 통계와 예방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올해 국내 수두 환자가 약 4500명에 이르렀다.

어린이집과 학교에서 집단 감염 예방이 필요하다.

1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수두 환자는 총 4528명으로 집계되었다. 이 수치는 1월 1주 차에 72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이후에도 매주 300명 안팎의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10주 차인 3월 1일부터 7일 사이에는 327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10~14세에서 1784명으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고, 5~9세는 994명, 15~19세는 668명, 0~4세는 405명으로 나타났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질환으로, 주로 어린이에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면역력이 없는 성인도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의 일반적인 증상은 미열과 두통으로 시작되며, 이후 얼굴과 몸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이 생기는 특징이 있다. 이 질환의 잠복기는 10일에서 21일 사이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염 기간은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모든 물집이 딱지로 변할 때까지 지속된다. 따라서 어린이집과 학교에서는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