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교육 열풍, AI 시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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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교육 열풍, AI 시대 대비
2026년 03월 11일 11:28

[ 요약 ]
초등학교 2학년 이모 군은 매주 코딩을 배우고 있다.
부모들은 AI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자녀를 코딩 학원에 보내고 있다.
이모 군은 2년 뒤 자율주행 차량과 로봇에 활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이 목표다. 그의 부모는 정부의 인공지능 교육 확대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아이에게 코딩의 원리를 가르쳐 AI 시대에 잘 적응하도록 하고 싶어 한다.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대학과 채용 시장에서 코딩의 인기는 줄어들고 있지만, 서울 강남구 대치동과 같은 사교육 특구에서는 여전히 코딩을 배우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AI 시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자녀를 코딩 학원에 보내고 있으며, 학원은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 코딩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코딩 학원의 수업료는 한 달 수십만 원에 이르지만, 학부모들은 자녀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있다. 최근 코딩 및 로봇 관련 학원은 서울 강남, 서초, 노원구, 경기 성남시 분당구 등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코딩 교육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자녀의 미래를 위한 필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