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리’ 김윤지, 겨울패럴림픽 메달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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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일전

‘스마일리’ 김윤지, 겨울패럴림픽 메달 최다 기록

2026년 03월 11일 11:59

김윤지 겨울패럴림픽 메달 수상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윤지가 한국 겨울패럴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 획득.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 3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스마일리’ 김윤지(20)는 역대 한국 겨울패럴림픽 선수들 중 가장 많은 메달을 목에 건 선수로 기록되었다. 11일, 이탈리아 테세로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개인 좌식 10km 인터벌스타트에서 김윤지는 26분51초6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경기에 참가한 19명 선수 중에서 김윤지는 초반 4.1km 지점까지 선두를 유지했으나, 미국의 옥사나 매스터스(37)에게 역전을 허용하게 된다.

김윤지는 6.6km 지점에서 매스터스에게 3초 뒤져 있었고, 추격 도중 넘어지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재역전에 실패했다. 결국, 그는 매스터스(26분31초6)에 이어 2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윤지는 이번 패럴림픽에서 자신의 첫 메달을 포함하여 총 3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한국 겨울패럴림픽 최다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그의 메달 기록은 금 1개와 은 2개로 구성되어 있다.

김윤지는 이 경기를 통해 한국 선수 중 겨울패럴림픽 메달 수 부문에서도 남자 선수 신의현(46)과 맞먹는 성과를 올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