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70주년 기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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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일전

대구파티마병원 70주년 기념 인터뷰

2026년 03월 11일 08:46

대구파티마병원 70주년 기념 인터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선미 대구파티마병원장이 개원 70주년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초심을 강조했다.

병원은 설립 이후 가난하고 아픈 이들을 위한 봉사에 힘써왔다.

김선미 대구파티마병원장은 11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가난하고 아픈 이들의 손을 잡아주고자 했던 그 출발의 뜻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70년의 역사를 단순한 의료기관의 성장사가 아니라, 소외된 이들을 먼저 돌보겠다는 초심을 지켜온 여정으로 설명했다.

그는 또한 "사람의 생명은 남녀노소, 지위고하, 빈부귀천을 떠나 그 자체로 소중하고 귀하다"며 병원 구성원 모두가 어떤 환자든 마음 편히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봉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파티마병원은 1956년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에 의해 설립된 파티마의원에서 출발했다. 이후 1962년 종합병원으로, 1965년에는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인가받으며 점진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현재 병원은 31개 임상 진료과와 700여 병상을 갖춘 상급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종합병원으로 남아 지역 소외계층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며, 지속적인 발전과 봉사를 약속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