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계주, 20년 만에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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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일전

한국 남자 계주, 20년 만에 은메달 획득

2026년 02월 20일 21:23

한국 남자 계주 은메달 획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남자 계주가 20년 만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네덜란드 팀의 강력한 방어에 막혀 금메달은 아쉽게 놓쳤다.

한국 남자 계주는 가족 같은 팀워크로 뭉쳤지만 진짜 가족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들은 황대헌과 임종언의 변주를 앞세워 20년 만의 금메달을 목표로 했으나, 네덜란드의 옌스-멜러 판트바우트 형제의 철통 방어에 막혀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들은 21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5000m 계주에서 이준서, 임종언, 황대헌, 이정민으로 구성된 팀으로 경기에 임했다.

한국 남자 계주는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이후 금메달을 따내지 못했으며, 이번 대회는 20년 만에 다시 이탈리아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렸다. 그러나 옌스 판트바우트가 이끄는 네덜란드 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전 종목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내며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 중반부터 한국 팀은 임종언을 대신해 황대헌을 2번 주자로 교체하고 이정민과 임종언의 릴레이 순서를 재정비했다. 이러한 전략적 교체가 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논란이 될 수 있다.

마지막 2바퀴는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으로, 팀은 의무적으로 순서를 바꿔야 했다. 이러한 결정이 팀의 성과에 미쳤던 부분은 향후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결국 한국은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20년 만의 금메달 기회를 놓친 아쉬움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앞으로의 대회에서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