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손흥민과 부앙가의 활약으로 위기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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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일전

LA FC, 손흥민과 부앙가의 활약으로 위기 탈출

2026년 03월 11일 06:38

LA FC 손흥민과 부앙가의 동점골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LA FC를 구했다.

이들은 콘카카프 챔피언스컵에서 동점골을 합작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팀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11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D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의 2026 시즌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두 선수는 후반 11분 동점골을 합작하며 팀을 구했다.

경기 중 LA FC는 0-1로 뒤진 상황에서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 공을 잡고 왼쪽 측면으로 패스를 내주었다. 이어 아민 부드리가 공을 잡지 못하자, 부앙가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번 골로 손흥민은 올 시즌 7번째 도움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정규리그와 챔피언스컵을 포함한 공식전에서 1골 7도움을 올리고 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LA FC는 이날 압도적인 점유율인 76%를 기록하며 알라후엘렌세를 밀어붙였다. 전반전부터 지속적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으로 인해 득점에 실패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LA FC는 챔피언스컵에서의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손흥민과 부앙가의 조합이 팀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