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팔꿈치 통증으로 WBC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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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일전

손주영, 팔꿈치 통증으로 WBC 하차

2026년 03월 11일 07:22

손주영 팔꿈치 통증 WBC 하차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LG 트윈스의 손주영이 팔꿈치 통증으로 WBC에서 제외됐다.

정밀 검진 결과, 손주영은 열흘간 투구 휴식이 필요하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호주와의 경기 중 팔꿈치 통증을 느낀 왼손 투수 손주영이 '류지현호'에서 낙마하게 되었다. LG 구단은 손주영이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좌측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이 발견되어 열흘간 투구를 쉬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손주영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1라운드 C조 호주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섰으며, 1회말을 무실점으로 막는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2회말에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2번째 투수인 노경은과 교체되었다.

이날 한국팀은 호주를 7-2로 이기며 C조에서 2위를 차지해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에 8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대표팀은 10일 전세기를 통해 8강 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향했다.

하지만 손주영은 일본에서 실시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가 정확하지 않아, 추가 검사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정밀 검진 결과에 따라 손주영의 팔꿈치 상태는 회복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손주영은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대표팀은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른 선수들로 조정을 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