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미국에서 그림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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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미국에서 그림 개인전 개최
2026년 03월 11일 02:22

[ 요약 ]
가수 김완선이 미국 뉴욕에서 개인전을 연다.
전시 제목은 과거 팝 스타의 삶을 환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수 김완선이 미국 뉴욕 텐리문화원에서 개인전 '아이콘 온 디맨드'를 개최한다고 소속사 KWSunflower가 밝혔다. 전시는 13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김완선의 개인적으로 그린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제목은 김완선이 과거 팝 스타로서의 삶을 회상하며, 수요에 의해 움직였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그는 스스로 이미지를 생산하는 주체임을 선언하고 싶다는 의도를 전했다.
이번 전시에는 '무제 - 빨강', '자화상' 등 다양한 작품이 포함될 예정이며, 각 작품은 김완선의 감성과 예술 세계를 반영하고 있다.
비평가 탈리아 브라초풀로스는 전시 작품 중 하나에 대해 “찢긴 가면 사이로 눈물을 흘리는 여성의 눈을 묘사한 작품에서 현대 사회가 강요하는 폭력성과 심리적 상흔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김완선은 K-댄스의 선구자로, 1986년 1집 '오늘밤'으로 데뷔하며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운 아티스트이다. 그녀의 독특한 퍼포먼스와 음악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