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감독, K리그와 J리그 격차 아쉬움 토로
3
정경호 감독, K리그와 J리그 격차 아쉬움 토로
2026년 03월 11일 03:27

[ 요약 ]
정경호 감독이 K리그와 J리그 간 격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원FC는 ACLE 16강에서 마치다에 패해 탈락했다.
프로축구 K리그1의 강원FC를 이끄는 정경호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에서 일본 마치다 젤비아에 패배한 후, K리그와 J리그 간의 격차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다. 강원FC는 지난 10일 일본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강원FC는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후, 2차전에서 패배하며 ACLE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강원FC는 점유율 61%와 슈팅 수 17개를 기록했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정경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K리그 팀이 J리그 팀을 이기는 건 기적에 가깝다'고 말하며, J리그 팀들이 K리그 팀과의 경기를 할 때 큰 레벨 차이를 느꼈다고 전했다.
강원FC는 이번 ACLE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리그에서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감독의 말처럼, K리그 팀들이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시즌 ACLE에서의 성과는 아쉬웠지만, 강원FC는 향후 리그에서의 성장을 위해 새로운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