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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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일전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 진출

2026년 03월 10일 22:01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결승 진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조가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첫 겨울패럴림픽 금메달에 한 걸음 다가갔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인 백혜진과 이용석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결승에 진출하면서 한국 휠체어컬링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들은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며 2010년 밴쿠버 대회 이후 16년 만에 다시 시상대에 서게 되었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이들은 미국을 6-3으로 이겼다. 미국은 한국이 예선에서 기권승을 거둔 팀으로, 이날 경기는 더욱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6엔드에서는 대량 실점 위기 상황이 있었지만, 백혜진의 뛰어난 샷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백혜진은 “6엔드가 최대의 승부처였다. 긴장이 됐지만,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제 금메달 획득에 한 걸음만 남겨두었다.

한국 휠체어컬링의 첫 겨울패럴림픽 금메달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으며, 이들의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