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 문보경, WBC 타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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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 문보경, WBC 타점 1위
2026년 03월 10일 22:02

[ 요약 ]
문보경이 2026 WBC 1라운드 타점 1위를 기록했다.
그는 MLB 스타들을 제치고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슈퍼문’ 문보경(LG)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등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들을 제치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전체 타점 1위에 올랐다. 문보경은 이 대회에서 13타수 7안타로 타율 0.538을 기록하며, WBC 1라운드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 중 가장 높은 타율을 자랑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오타니는 9타수 4안타로 타율 0.556을 기록했고, 미국의 간판 스타 애런 저지는 12타수 4안타로 0.333을 기록하여 문보경보다 낮은 성적을 보였다.
MLB 스타인 오타니의 연봉이 약 1035억원인 반면, 문보경은 4억8000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어 그의 활약이 더욱 돋보인다. 특히 문보경은 체코전에서 만루홈런, 호주전에서 2점 홈런 등 결정적인 순간마다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에 기여했다.
그의 성과는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많은 팬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고 있다. 문보경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LB 홈페이지는 문보경의 활약을 '슈퍼문'으로 소개하며, 그의 뛰어난 성적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