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국인 근로자 임금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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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국인 근로자 임금 실태 조사
2026년 03월 10일 19:30

[ 요약 ]
국내 외국인 근로자의 절반이 200만∼300만 원을 받는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도 상당수 존재한다.
최근 발표된 ‘2025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상주 외국인 수가 170만 명에 가까워졌고, 이 중 절반 이상이 월급 200만∼300만 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5월 기준으로 15세 이상 외국인은 169만2000명이며, 이 중 65.5%가 취업 상태에 있다.
이 조사에서는 외국인의 월평균 임금 수준이 200만∼300만 원 미만이 50.2%로 가장 많았고, 300만 원 이상의 외국인은 36.9%로 5년 전보다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외국인 중 12.9%는 지난 1년간 경제적 어려움을 경험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의료비와 공과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는 광·제조업에서 가장 많이 근무하고 있으며, 1주일 근로 시간은 대체로 40∼50시간 미만인 경우가 많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