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WBC 2라운드 진출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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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일전

노경은, WBC 2라운드 진출의 주역

2026년 03월 10일 19:30

노경은, WBC 2라운드 진출의 주역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류지현 감독이 노경은을 극찬했다.

한국은 호주를 상대로 승리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후 노경은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노경은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 것에 대해 극찬하며, 그가 이날의 수훈갑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이날 호주와의 조별리그 C조 마지막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경기는 한국이 2실점 이하에 5점 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하는 중요한 경기였고, 한국은 그 조건을 완벽히 충족시켰다.

경기 중 류 감독은 2회말 수비를 앞두고 베테랑 투수 노경은에게 긴급 호출을 했다. 이는 선발 투수 손주영이 팔꿈치 부상으로 더 이상 투구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결정이었다.

손주영은 결국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2라운드에 참가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호출에도 불구하고 노경은은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했다.

노경은은 지난해 35홀드를 기록하며 한국프로야구에서 최고령 홀드왕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의 경험과 능력이 이날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