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겨울패럴림픽 최초 멀티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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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겨울패럴림픽 최초 멀티 메달
2026년 03월 10일 19:30

[ 요약 ]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겨울패럴림픽에서 멀티 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에 이어 금메달도 따내며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항상 웃는 얼굴로 ‘스마일리’라고 불리는 김윤지(20)는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겨울패럴림픽에서 멀티 메달을 따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개인 좌식 스프린트에서 김윤지는 3분10초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녀는 총 6명의 선수가 출전한 결선에서 중반까지 선두를 달렸지만 후반부에 미국의 옥사나 매스터스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다.
김윤지는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k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겨울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녀는 이로써 한국 패럴림픽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
은메달을 추가한 김윤지는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겨울패럴림픽에서 2개 이상의 메달을 수확한 선수가 되었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결과로, 그녀의 성취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윤지의 성공은 그녀가 보여준 끈기와 노력의 결과로, 많은 장애인 선수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앞으로 그녀가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겨울패럴림픽에서 김윤지의 활약은 단순한 메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녀의 기록은 장애인 스포츠의 발전을 알리는 중요한 사례로 남을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