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4시즌 연속 봄 배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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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일전

흥국생명, 4시즌 연속 봄 배구 확정

2026년 03월 10일 20:03

흥국생명 여자 프로배구팀의 봄 배구 진출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4시즌 연속 봄 배구에 진출했다.

흥국생명은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3위 자리를 확보했다.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4시즌 연속 봄 배구를 확정했다. 흥국생명은 1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6 V리그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이겼다. 이로 인해 흥국생명은 19승 16패를 기록하며 승점 57로 3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흥국생명은 4위 GS칼텍스와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현재 흥국생명은 1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GS칼텍스는 3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긴장감이 감돈다. 그러나 흥국생명이 4위로 내려갈 가능성은 있지만, 승점 차가 최소 3점 이내이기 때문에 최소 준플레이오프는 가능하다.

IBK기업은행도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승점 51점을 기록, 여전히 봄 배구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흥국생명에게는 아닐리스 피치와 최은지가 각각 17점, 레베카 라셈이 14점, 정윤주가 10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IBK는 빅토리아 댄착이 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흥국생명은 경기 중 안정적인 공격과 수비로 IBK를 제압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로써 봄 배구 진출이 확정된 흥국생명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올 시즌 남은 경기를 통해 흥국생명의 기세가 계속 이어질지 주목된다. 팬들은 봄 배구에서 흥국생명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