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자족도시로의 도약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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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오산, 자족도시로의 도약 계획

2026년 03월 10일 15:30

오산시 자족도시 발전 계획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오산시장이 인구 50만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주요 성과로는 세교3신도시 지정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있다.

수원, 화성, 용인에 둘러싸인 인구 27만 명의 도시 오산은 주변 대도시의 베드타운 역할을 해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오산을 직장, 주거, 여가가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인구 5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의 취임 이후 4년간 이루어진 주요 성과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세교3신도시 지구의 지정이며, 둘째는 서울역과 오산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신설을 포함한 교통 인프라의 확충이다. 마지막으로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특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이 있다.

세교3신도시는 오산시 서동 일대의 131만 평이 국토교통부에 의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사업이다. 이 지역은 2009년에 신도시로 지정되었으나, 2011년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취소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교3신도시의 재지정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회의론이 지배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권재 시장은 이를 오산의 자족도시 전환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그는 국토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끈질기게 설득하며 재지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오산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산이 직주락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길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