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다, 대마 소지 혐의로 구속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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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대마 소지 혐의로 구속 면해
2026년 03월 10일 12:17

[ 요약 ]
밴드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가 구속을 면했다.
그는 대마 소지 및 흡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김바다(55·본명 김정남)는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되었으나, 춘천지법 속초지원에서 구속이 기각되었다. 10일 조약돌 영장전담판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며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김바다는 8일 오후 8시 30분경 강원 속초의 주택에서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경찰은 2개월 간의 추적 끝에 그를 검거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에 출석한 김바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그는 팬들에게 전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묵묵부답이었다.
김바다는 과거에도 2010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적이 있다. 이번 사건은 그에게 또 다른 법적 문제를 안겼다.
그는 내달 열릴 예정인 공연과 관련된 일정에 대해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