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니스트 김홍박, 호른의 새로운 매력 보여준다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2시간전

호르니스트 김홍박, 호른의 새로운 매력 보여준다

2026년 03월 10일 06:33

호르니스트 김홍박의 호른 리사이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홍박, 호른의 다양성을 강조하며 리사이틀 개최.

호른의 고정관념을 깨고 현대 레퍼토리로 새로운 소리 전달.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은 금관악기 호른을 ‘오케스트라의 영혼’이라고 표현했다. 호른은 따뜻하고 깊은 음색으로 다른 악기들을 감싸며 오케스트라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호른은 종종 타악기들과 조화를 이루는 ‘배경 악기’로 인식되기도 한다.

김홍박은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리사이틀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변신)’를 열 예정이다. 그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호른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기존에 잘 알려진 로맨틱한 음색의 호른을 넘어 다양한 결의 소리를 가진 호른의 현재를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전 리사이틀에서는 낭만주의 시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였지만 이번에는 현대 레퍼토리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김홍박은 호른의 음색과 질감을 더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는 현대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그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호른의 매력을 재조명하고 싶어 한다.

이번 리사이틀은 호른의 음악적 가능성을 넓히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