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산불, 통합지휘권 산림청장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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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산불, 통합지휘권 산림청장 이관
2026년 02월 22일 13:59

[ 요약 ]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의 통합지휘권이 산림청장에게 이관됐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 작업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의 통합지휘권이 산림청장으로 이관되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진화 작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불의 통합지휘는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가 맡게 되며, 이는 산림재난방지법 제34조에 의거한 조치다.
현재 산불의 영향 구역은 98㏊에 달하며, 진화율은 47%로 집계되고 있다. 진화 작업은 강풍과 두터운 낙엽층, 험준한 지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새벽 4시에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진화차량 73대와 인력 537명이 현장에 배치되어 있다.
23일 일출과 함께 헬기 39대가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산불 진화 작업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