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2억 원 추징 보전 청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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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2억 원 추징 보전 청구 인용

2026년 03월 10일 10:46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된 추징 보전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자택에 7000만 원 추징 보전을 인용했다.

총 추징 보전 금액은 2억 원에 달하며, 여러 사건이 포함되어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 대해 7000만 원 가량의 추징 보전 청구를 인용했다. 이로 인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부과된 추징 금액은 총 2억 원에 이르게 됐다. 이러한 조치는 법원에서 진행 중인 여러 범죄 사건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법원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이 청구한 5600만 원의 추징 보전은 1월 6일 인용되었으며, 이는 범죄 수익이나 재산을 형사재판 확정 전에 동결하기 위한 조치이다. 해당 사건은 김 여사의 여러 범죄 행위와 관련이 있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제공’, 그리고 ‘통일교 금품 수수’와 같은 혐의로 1심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1월 28일 일부 추징 보전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함께 1281만 원의 추징금을 선고했으며, 이 금액에 대해서도 인용이 이루어졌다. 이와 같은 판결은 김 여사의 범죄에 대한 법원의 입장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윤 전 대통령의 예금 채권 등에 대해 1억3000만 원의 추징 보전을 청구한 사건도 진행 중이다. 법원은 이러한 추징 보전 조치를 통해 범죄 수익 환수를 강화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