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 사내이사직 15년 만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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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박진영, JYP 사내이사직 15년 만에 사임

2026년 03월 10일 11:37

박진영 JYP엔터 사내이사직 사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박진영이 JYP의 사내이사직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 아티스트 양성과 K팝 산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재명 정부에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진영(54) 씨가 JYP엔터테인먼트의 사내이사직을 15년 만에 사임한다고 밝혔다. JYP 측은 박진영이 이달 26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아티스트로서 창작 활동과 후배 아티스트 양성,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1994년 가수로 데뷔한 이후 음반 제작과 가수 양성 등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연예계의 정점에 올랐다. 1997년에는 JYP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여 시가총액 2조 원이 넘는 코스닥 상장사로 성장시켰다.

박 씨는 2011년부터 사내 등기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이재명 정부에서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게 되었다.

그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위원장직을 여러 차례 고사한 끝에 맡게 되었다고 전하며, K팝 산업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