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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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창단
2026년 03월 10일 10:29

[ 요약 ]
충남개발공사가 여자 핸드볼팀을 창단했다.
강재원 감독이 팀의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충남개발공사는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여자 핸드볼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핸드볼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창단으로 충남은 핸드볼 H리그의 9번째 구단이 되었다.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강재원 전 부산시설공단 감독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선수 출신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여자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끈 경력이 있다.
강 감독은 실업리그에서 부산시설공단의 2018~2019시즌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경험도 가지고 있다. 그의 지도 아래 새로운 팀이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된다.
코치로 선임된 김차연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피봇 출신으로 강 감독을 지원하며 팀의 전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충남개발공사는 현재 최소 7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하였고, 추가 선수 보강 후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참가하는 것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