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8강 오른 야구 대표팀 보너스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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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8강 오른 야구 대표팀 보너스 수령
2026년 03월 10일 07:08

[ 요약 ]
한국 야구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하며 포상금을 받는다.
WBC 조직위원회가 제공하는 특별 전세기로 이동한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17년 만에 8강에 진출하여 포상금과 FA 포인트 등 상당한 보너스를 받게 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팀은 11일 0시에 일본 도쿄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향하는 전세기에 탑승한다.
이번 전세기는 WBC 조직위원회에서 제공하며, 모든 좌석이 비즈니스석으로 개조된 특별 항공기이다. 한국은 지난 9일 호주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1라운드에서 한국은 최종 성적 2승 2패를 기록했으나, 아웃카운트 당 실점률에서 호주와 대만을 제치고 8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이뤘다. 아웃카운트 당 실점률은 0.123으로, 호주와 대만은 각각 0.130으로 집계되었다.
8강에 오른 한국은 금전적인 보상도 이미 확보했다. WBC는 1라운드 참가 팀에게 기본 수당으로 75만 달러를 지급하며, 8강에 진출할 경우 추가로 100만 달러를 더 지급한다.
따라서 한국은 총 175만 달러를 확보하게 되었고, 이 중 선수들이 가져가는 몫은 절반에 해당한다. 또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강 진출에 따라 4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