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노경은에 대한 존경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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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4일전

류지현 감독, 노경은에 대한 존경 표현

2026년 03월 10일 05:56

노경은의 뛰어난 경기력과 지도력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류지현 감독이 노경은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다.

한국 대표팀은 호주를 7-2로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후 노경은에 대한 존경을 표현했다. 그는 "사실 오늘 수훈갑은 노경은이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2이닝을 막아줬다"며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은 이날 호주와 조별리그 C조 마지막 경기를 치러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실점 이하에 5점 차 이상 승리라는 조건을 충족하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류 감독은 2회말 수비를 앞두고 베테랑 투수 노경은에게 긴급 호출을 했고, 이는 선발 투수 손주영이 팔꿈치 부상으로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손주영은 결국 대회 2라운드가 개최되는 미국 마이애미가 아닌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었다. 그러나 노경은은 갑작스러운 호출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했다.

그는 지난해 35홀드를 기록하며 한국프로야구에서 최고령 홀드왕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노경은의 경험과 능력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