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승객 수, 지난해 24억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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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승객 수, 지난해 24억명 넘어
2026년 03월 10일 02:26

[ 요약 ]
서울 지하철이 지난해 24억4248만 명을 수송했다.
특히 2호선 잠실역이 3년 연속 이용객 1위를 기록했다.
서울 지하철은 2022년 동안 총 24억4248만 명의 시민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호선 잠실역은 3년 연속으로 승하차 인원 1위를 유지하며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했다. 2호선은 하루 평균 약 20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1호선 서울역은 GTX-A 개통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또한, 둔촌동역 인근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해당 역의 승하차 인원도 39%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교통공사는 2025년까지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수송 실적을 집계하고, 노선 및 역사별 이용 현황을 분석하여 시민 이동 흐름과 이용 패턴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하철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하철의 지난해 수송 인원은 총 24억4247만9000명으로, 하루 평균 669만 2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로,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호선별 수송 인원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통계는 향후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와 운영 개선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