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무대에서의 린샤오쥔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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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무대에서의 린샤오쥔의 여정
2026년 02월 20일 23:59

[ 요약 ]
린샤오쥔이 8년 만에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중국은 남자 5000m 계주에서 5위를 기록했다.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하다가 중국으로 귀화한 선수로,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8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기대했던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그는 긍정적인 표정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B에 출전한 린샤오쥔은 6분49초894의 기록으로 팀을 이끌어 1위를 차지하며 경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하지만 중국은 이 종목에서 5위에 그쳤고, 린샤오쥔의 올림픽 여정도 여기서 끝났다. 그는 경기를 마친 후 처음으로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밝혔다.
그는 '8년 만에 맞은 두 번째 올림픽이었다. 이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다'고 말했다. 린샤오쥔은 쇼트트랙이 자신의 인생의 전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의 조언을 언급하며, '결과보다 그동안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을 전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