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디올백 의혹, 권익위 조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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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김건희 여사 디올백 의혹, 권익위 조사 지시

2026년 03월 09일 19:30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 의혹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 조사를 지시했다.

권익위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사건의 문제를 조사할 예정이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한 내부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그는 9일 간부회의에서 2024년 권익위가 조사 후 무혐의로 종결한 이 사건과 관련하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조사하라고 요구하였다.

정 위원장의 지시 이후 권익위는 TF 구성 작업에 착수하였으며,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은 2022년 9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최재영 목사로부터 300만 원 상당의 디올백을 받은 사건이다.

이 사건은 권익위가 2024년에 조사한 후 청탁금지법 위반 사항이 없다는 이유로 종결된 바 있다. 당시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은 대통령 배우자에 대한 청탁금지법상 제재 규정이 없고, 대통령과 사건 제공자 간의 직무 관련성을 논의한 결과 종결 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권익위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기 전, 의혹에 대한 사회적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김 여사에 대한 여론도 엇갈리고 있다.

이 사건은 권익위의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