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김원호, 전영오픈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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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서승재-김원호, 전영오픈 2연패 달성

2026년 03월 09일 19:30

서승재와 김원호의 전영오픈 우승 순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승재와 김원호가 전영오픈에서 2연패를 이뤘다.

이는 40년 만의 남자 복식 타이틀 방어 성공이다.

서승재(29)와 김원호(27)는 한국 배드민턴의 '황금 듀오'로, 최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에서 남자 복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2연패를 달성했다. 이들은 1986년 이후 40년 만에 한국 남자 복식 조로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이다.

이번 결승에서 서승재-김원호 조는 세계 2위인 말레이시아의 아론 치아와 소위익 조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1세트를 내준 후, 이들은 2세트에서 서승재의 능숙한 네트 플레이와 김원호의 강력한 스매싱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세트를 21-12로 이긴 뒤, 3세트에서 7-12로 뒤지던 상황에서 20-17로 역전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러한 역전은 두 선수의 뛰어난 집중력과 팀워크 덕분이었다.

매치 포인트 상황에서 상대가 2점을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순간 김원호의 강력한 스매싱이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로써 그들은 전영오픈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앞으로도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그들의 성과는 많은 후배 선수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