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교사 손톱강화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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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 손톱강화제 논란
2026년 03월 09일 15:52

[ 요약 ]
유치원 교사가 손톱강화제를 바르고 출근해 논란이 일었다.
학부모의 지적에 교사는 사용 이유를 설명했지만 반응이 엇갈렸다.
최근 한 유치원 교사가 투명 손톱강화제를 바르고 출근했다가 학부모에게 지적받은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유치원 교사로서 손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환경에서 손톱이 자주 부러져 강화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하루에 수십 번 손을 씻고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반복된다고 전했다. 그는 코를 풀어주고 손을 씻겨주는 일을 하루에 약 50회 정도, 교구를 닦는 일은 20회 정도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급식과 간식 전후로 책상을 소독하고 아이들의 배변 처리를 도와주는 일도 많아 손톱이 쉽게 부러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A씨는 손톱강화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 학부모가 하원 시간에 A씨의 손톱이 반짝거리자 궁금해하며 질문을 던졌다. A씨가 손톱이 자주 부러져 강화제를 바른다고 설명하자, 학부모는 그 제품이 화학제품이 아니냐며 불만을 표했다.
A씨는 이러한 학부모의 반응에 당황했으며, 손톱강화제를 사용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해가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