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통증과 제한의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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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오십견, 통증과 제한의 질환

2026년 03월 09일 16:42

오십견 어깨 통증 관련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어깨 통증이 심해지면 오십견을 의심해야 한다.

오십견은 관절의 염증으로 인해 운동 제한을 초래한다.

어깨 통증이 몇 주간 지속되고 밤잠을 방해할 정도로 심해지며, 팔을 들어 올릴 때 찢어질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오십견이 의심된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지면서 점차 굳어 통증과 운동 제한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관절이 얼어붙은 듯 뻣뻣해지면서 팔을 들거나 뒤로 돌릴 때 강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어깨를 움직일 때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억지로 다리를 찢을 때처럼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오십견이 특히 괴로운 이유는 단순한 통증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초기에는 팔을 움직일 때 찌르듯 아프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증보다는 '안 올라간다'는 느낌이 더욱 뚜렷해진다.

예를 들어, 머리 위의 선반에 손이 닿지 않거나 브래지어를 채우거나 안전벨트를 잡아당기는 등의 동작이 어려워지고, 돌아누울 때마다 어깨가 욱신거려 잠을 설칠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6~9개월 동안 강한 통증이 지속되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