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과 장우진, WTT 싱가포르 스매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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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과 장우진, WTT 싱가포르 스매시 승리
2026년 02월 22일 13:07

[ 요약 ]
신유빈과 장우진이 WTT 싱가포르 스매시 본선 1회전에서 승리했다.
신유빈은 32강에서 첸퉁촨과, 장우진은 시도렌코와 맞붙는다.
한국 탁구의 주역 신유빈과 장우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본선 1회전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며 32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세계랭킹 13위로 22일 열린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65위 지에니 샤오를 3-0으로 이겼다. 이번 대회에서 신유빈은 지난달 도하에서의 8강 성적을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유빈은 32강에서 대만의 세계 94위 첸퉁촨과 맞붙게 된다. 그녀의 성적 향상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 대회는 그녀의 시즌 최고 성적을 노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장우진 역시 같은 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중국의 세계 25위 웬루이보를 3-0으로 이기며 32강에 진출했다. 세계 13위인 장우진은 올해 WTT 챔피언스 도하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으며,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도 8강 진출의 성과를 올렸다.
32강에서 장우진은 세계 54위 블라디미르 시도렌코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한국 탁구의 대표로서 국제 대회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임종훈(세계 78위)도 한국거래소의 동료인 안재현과 함께 출전했으며, 이들 선수들의 활약은 한국 탁구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