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과 길원옥, NYT 역사 속 여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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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유관순과 길원옥, NYT 역사 속 여성 선정

2026년 03월 09일 16:17

유관순과 길원옥, 역사 속 여성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유관순 열사와 길원옥 할머니가 NYT에 선정됐다.

이들은 한국 역사에서 중요한 공헌을 한 인물들이다.

유관순 열사(1902~1920)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1928~2025)가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역사 속 여성’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각 한국 독립운동과 위안부 문제의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NYT는 3월의 ‘여성 역사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세계 역사에 기여한 여성 100여 명의 업적을 기리는 온라인 기사를 발표했다. 이 기사에서 유관순 열사와 길원옥 할머니는 각각의 역사적 맥락에서 소개되었다.

유관순 열사는 일본의 지배에 맞서 싸운 한국의 독립운동가로 묘사되었으며,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의 자유에 대한 집단적 갈망을 상징하는 인물로 언급되었다. 그녀는 이룰 수 있는 것을 다 이루지 못하고 삶을 마감한 인물로 평가되었다.

길원옥 할머니는 전쟁과 폭력, 질병의 여파 속에서 생존한 여성으로 소개되었으며, 그녀의 이야기는 역사에서 잠시나마 주목받은 사건의 여파를 만들어 낸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은 두 인물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한국 역사 속 여성들의 중요성을 새롭게 일깨우는 의미를 지닌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