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음주운전 논란 후 영화 ‘끝장수사’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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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 음주운전 논란 후 영화 ‘끝장수사’ 개봉
2026년 03월 09일 12:18

[ 요약 ]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로 개봉이 연기됐던 영화가 드디어 관객과 만난다.
제작보고회에서 배성우는 사과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화 ‘끝장수사’가 촬영을 마친 지 6년 만에 드디어 관객들과 만난다.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이 영화는 당초 ‘출장수사’라는 제목으로 2021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2020년 배성우의 음주운전 사건으로 인해 개봉이 미뤄졌다.
영화의 공개 시기를 조율하고 제목을 변경한 끝에, ‘끝장수사’는 내달 2일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배성우는 자신의 과오로 인해 불편을 겪은 모든 분들에게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배성우는 ‘끝장수사’의 개봉과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참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감독과 스태프, 다른 배우들의 노력이 가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년 11월, 배성우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후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사건으로 논란이 일었다. 이 사건 이후 영화 개봉이 연기되었고, 그의 사과가 이번 제작보고회에서 재차 강조되었다.
배성우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끝장수사’가 성공적으로 개봉하기를 기원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