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다, 대마초 흡입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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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5일전

김바다, 대마초 흡입 혐의로 체포

2026년 03월 09일 08:59

김바다 대마초 흡입 혐의 체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밴드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가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김 씨의 대마 흡입 관련 첩보를 바탕으로 2개월간 수사를 진행했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9일 김바다 씨(55)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 씨는 전날 속초의 한 건물에서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후,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였고, 결국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성공했다.

김바다는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

김바다는 1996년 밴드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했으나, 1999년 탈퇴했다. 이후에도 밴드 나비효과, 더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등 여러 밴드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그는 내달 26일 '2026 서울히어로락페스티벌'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이 사건은 그가 활동 중인 음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김바다의 혐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그의 음악 활동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