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연구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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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 연구서 출간
2026년 03월 09일 06:41

[ 요약 ]
동북아역사재단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연구서를 출간했다.
책은 역사 속 성폭력 제도를 조명하고 여성 인권 침해를 분석한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역사적으로 조망한 연구서 ‘제국의 성 관리 역사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9일에 출간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서는 일본군 위안부 제도가 일제의 성 관리 체계 안에서 어떻게 반복적으로 나타났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편저자인 박정애 재단 연구위원은 일본군 위안부 제도를 국가 성폭력 제도의 일환으로 설명하며, 이 제도가 전쟁과 제국주의라는 맥락 속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책에서는 일본의 가라유키상, 나치 독일의 매춘업소,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군의 위안부 문제까지 포함하여,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여성 인권이 어떻게 침해되었는지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연구서는 하야시 요코 일본 나고야대 교수, 다케모토 니나 오차노미즈여대 강사 등 국내외 여러 학자들이 참여하여, 다각적인 시각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분석하고 있다.
이 연구서를 통해 독자들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복잡성과 역사적 배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