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하키, 오스트리아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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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하키, 오스트리아에 승리
2026년 03월 09일 00:45

[ 요약 ]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오스트리아를 제압했다.
김선아의 결승골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하키연맹(FIH) 여자 월드컵 예선 대회 첫 경기에서 오스트리아를 1-0으로 이기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팀은 8일(현지 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의 결승골은 3쿼터 중에 김선아(아산시청)가 기록한 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오스트리아 외에도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와 같은 강팀들과 경쟁하고 있다.
한국은 9일 잉글랜드와의 2차전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총 8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상위 3개국이 올해 열리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여자 월드컵 본선은 오는 8월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은 지난 1990년 대회부터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팀의 활약이 기대되며,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길 바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