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앞 화재 안전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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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앞 화재 안전 조사 실시
2026년 03월 09일 05:47

[ 요약 ]
서울시가 BTS 공연을 앞두고 화재 안전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는 다중이용시설 439곳을 대상으로 하며, 237명이 참여한다.
21일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연 일주일 전인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소와 숙박시설을 포함한 총 439곳이 대상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조사에 25개 소방서 소속의 화재안전조사관 237명을 투입하여,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구 등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의 감지기, 스프링클러, 완강기 등 소방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와 계단, 통로, 방화문 등의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가 포함된다. 공연 무대 인근의 소화기 비치 여부도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서 발견된 작은 불량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완할 계획이며, 소방시설 폐쇄나 차단 같은 중대 위반 사항은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안전한 공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며,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