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항암제와 비만 치료제 성장 전망

조회 2 | 댓글 0건
3
짱구
13시간전

2030년까지 항암제와 비만 치료제 성장 전망

2026년 03월 09일 02:39

2030년 항암제 및 비만 치료제 전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항암제와 비만 치료제가 2030년까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항암제 지출은 2025년 2910억 달러에서 2030년 467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의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항암제와 비만 치료제가 주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항암제는 2025년까지 2910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467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글로벌 지출 상위 5개 치료 분야는 종양(항암제), 면역, 당뇨, 심혈관, 비만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항암제의 성장은 특히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2027년부터는 주요 항암제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바이오시밀러와 제네릭 제품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예정이다. 그러나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새로운 치료 접근법이 도입되면서 시장은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신규 치료 방법들이 2030년까지 항암제 시장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전체 시장이 연평균 9~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항암제 시장의 급격한 재편을 의미한다.

비만 치료제 또한 향후 몇 년간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분야의 성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