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될 수 있는 원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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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될 수 있는 원하지 않는 것
2026년 03월 09일 02:49

[ 요약 ]
캉세르 린포체가 방한해 법회를 연다.
그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 축복'이라고 강조했다.
네팔 출신의 티베트 불교 겔룩파 제8대 지도자인 캉세르 린포체가 한국을 방문하여 1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구, 울산 등지에서 법회를 진행한다. 그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명상 스승으로, 미국, 대만, 몽골, 베트남 등 다양한 나라에서 전법 활동을 해왔다.
린포체는 티베트 불교의 고승을 의미하는 '린포체'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환생을 믿는 티베트 불교에서 여러 명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정치와 종교의 최고 지도자는 달라이 라마로 알려져 있다.
그는 방한에 앞서 동아일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행복은 마음에 달려있다'며 '모든 사람이 강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그의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린포체가 국내에 출간한 책의 제목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축복'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자 한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누구나 건강을 원하지만 아픔을 겪는 경우도 있다'며 '이럴 때 우리는 두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아픔에 대해 괴로워하거나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