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배구 여제의 아름다운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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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4시간전

양효진, 배구 여제의 아름다운 은퇴식

2026년 03월 09일 02:45

양효진의 은퇴식, 배구 여제의 기념비적 순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양효진이 은퇴식에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였다.

그녀는 19시즌을 뛰며 많은 기록을 세운 전설적인 선수이다.

‘배구 여제’ 김연경처럼, 한국 여자배구의 또 다른 보물 양효진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양효진은 지난 8일 안방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의 V리그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2007년 V리그에 데뷔한 그는 이번 시즌 종료 후 19시즌 동안 정들었던 코트를 떠나게 된다.

양효진은 현대건설 한 팀에서만 뛰며 남녀 통합 역대 통산 득점 1위(8392점)와 블로킹 1위(1744개)를 기록한 살아있는 전설이다. 또한 17시즌 연속 역대 최다 올스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2회와 챔피언결정전 MVP 1회 등을 수상한 V리그의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은퇴는 한국 여자배구 팬들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양효진이 이룬 업적은 후배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마지막 경기를 기억할 것이다.

양효진과 함께 한국 여자배구의 역사적 순간들을 공유해온 팬들은 그녀의 은퇴식에 큰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양효진의 은퇴식은 단순한 이별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다짐으로 여겨지며, 그녀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